4월 국내여행지 추천 : 튤립축제 명소
3월부터 시작되는 꽃 축제는 4월, 5월까지 달별로 다른 꽃들이 피어나고 여행지로 선택이 되기도 한다. 벚꽃이 지나고 난 후에는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하는 시즌이다. 튤립축제, 튤립명소로 가볼만한 4월 국내여행지 추천은 아래와 같다.
4월 국내 여행지 추천 : 튤립축제
1. 에버랜드 튤립가든
에버랜드 튤립가든에는 튤립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기간 : 2021.03.26~2021.04.30
운영시간 : 오전 10:00- 오후 9:00
이용요금 : 주간권 56,000원 / 야간권 46,000원
2.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태안 세계튤립축제에서는 색, 모양, 이름도 특이한 100여종의 튤립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기간 : 2021.04.09~2021.05.10
운영시간 : 09:00- 19:00
장소 : 코리아플라워파크
이용요금 : 성인 12,000원
3.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5천여종의 다양한 꽃나무가 가득하다. 튤립 6만본이 하늘길, 하늘정원, 달빛장원에 가득피어 알록달록한 봄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기간 : 2021.04.10~2021.05.19
운영시간 : 08:30-19:00
이용요금 : 성인 9,500원
서울 근교 튤립 명소
1.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 다양한 색의 튤립이 피어 있다.
운영시간 : 08:00-20:00
2. 마곡 서울식물원
호수원 인근 산책로를 따라 튤립, 수선화등이 핀 봄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운영시간 : 00:00-24:00
3. 서울숲
군마상 주변부터 시작해 물놀이터와 숲속놀이터 사잇길에 튤립이 피어 있고, 겹벚꽃도 볼 수 있다.
운영시간 : 00:00-24:00
4. 중랑천 튤립 꽃길
아펠톤, 노비썬, 네그리타 등의 튤립종 7만8700여 구를 식재해 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운영시간 : 00:00-24:00
5. 서대문 안산 허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