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는 중에 갑자기 종아리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통증이 나타는 경우가 있다. 다리에 쥐가 났다고 말하는데 의학 용어로는 '국소성 근육경련'이라고 한다. 다리에 쥐가 나면 근육이 딱딱하게 경직되면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근육이 오그라들고 통증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짧게는 몇 초 안에 풀리지도 하지만 몇 십간 지속되기도 한다. 쥐가 풀리고 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기도 하고 며칠 동안 걷기 힘들 수도 있다. 다리에 쥐 나는 이유와 다리에 쥐 났을 때 빨리 푸는 방법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다리에 쥐나는 이유
- 영양부족
첫번째 원인은 체내의 영양부족이다. 칼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부족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을 하고 근육경련이 일어난다. 미네랄은 과도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땀으로 빠져나가기도 하고 잦은 음주나 카페인 섭취로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 수분이 손실되면서 미네랄이 부족해질 수 있다.
- 꽉 끼는 옷
스키니나 레깅스 등의 하체를 조이는 옷을 자주 입는다면 체내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혈관 수축이 일어날 수 있고, 이는 다리에 쥐 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되도록 신체를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추운 날씨
추운 날씨도 근육경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추운 날씨에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근육이 퇴화함과 동시에 혈관이 수축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체내로 영양소 흡수가 되지 못해 근육경련이 발생하게 된다.
- 수분 부족
사람의 신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다양한 질병이 동반하게 된다. 수분 부족은 전해질 결핍으로 이어지고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켜 근육경련의 원인이 된다.
다리에 쥐 났을 때 빨리 푸는 방법
잠잘 때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자기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수시로 종아리와 허벅지를 스트레칭하고 마사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근육경련이 나타났다면 뭉친 근육의 반대방향으로 잡고 늘려주는 동작이 효과적이다. 발바닥에 쥐가 났을 때는 바른 자세로 앉아 발등 쪽으로 발을 구부려주자. 발 안쪽에 쥐가 난 경우에는 발가락을 위로 향하도록 펴주는 것이 도움된다. 종아리에 쥐가 났다면 무릎을 펴고 앉아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자. 이후에는 쥐가 난 부위를 천천히 눌러주며 마사지를 해서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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